2026-05-17
펠리시스 아케인 (엔젤어스)
썸네일


펠리시스 아케인 Pelisys Akein

184cm
28세

미인...(이라는 설정)
보랏빛이 살짝 도는 남빛 머리카락, 하늘색 눈동자. 흰 피부.
좀 처연해 보이는 인상이다.

사교성이 좋은 편. 하지만 대부분은 피상적인 관계에 그친다. 앞에서는 수다 떨고 돌아서면 없던 일이 되는 타입. 루카스와 매튜 정도만이 자신의 원래 얼굴을 보여주는 소수의 존재들이다. 예민하고 눈치가 빠른 성정. 애정결핍이 심하지만 멀쩡해보이는 껍데기 속에 잘 숨기고 살아간다. 추운 것이 싫다. 혼자 있는 것도 싫다. 늘 온기를 갈구하지만 그것이 오히려 나약한 정신의 틈 사이로 삿된 것들을 끌어들이는 건 아닐지... 가족이 없다. 루카스가 주워서 챙겨줬음.


전투 기능치: 사격(권총), 근접전
전투 방식은 사격. 개조된 권총에 루카스에게 축성받은 탄환을 사용.

관계
-루카스: 아직 젊었을 날에 애 하나 책임지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을 텐데, 그 나잇대가 된 지금에서야 감히 그를 이해한다 할 수 있을까. 여튼 자신의 하나뿐인 가족이다. 사랑하고 존경하며 때로는 의지한다.

-애비게일: 늘 서포트를 해주는 고마운 사람. 좀 더 친해지고 싶은 생각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자신의 본모습을 보는 것을 반기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에 거리를 두고 대하고 있다.

-매튜: 여기저기 다쳐서 찾아갈 때마다 미안한 마음이다. 덕분에 사지가 멀쩡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지. 그 정 많은 성격까지 다해서 꽤 소중하게 여기는 친구다.